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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댁생각하니 결혼하기가 싫어요
게시물ID : gomin_1734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Jmb
추천 : 4
조회수 : 1172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7/12/06 14:47:50
남친네집이 엄청 가부장적이라 여자한테 일시키는걸 당연시하고
남친이 장손인데다 삼촌들도 엄청 많아서 제사나 명절때 
손님도 엄청 많으시고 제사도 많으세요
그리고 결혼얘기가 나왔는데 솔직히 제가 공무원이고 남친은 중소기업다니면 지방에서 아파트 정도는 있었으면 했는데
지금 당장 모은돈보다 솔직히 제 생애소득으로 치면 남친보다 많을것같아서요
그런데 남친어머니께서 제가 좁아도 남들살던집보다 새집으로 가고싶다니까 허영심이라는식으로 말하시고
아파트는커녕 빌라 투룸 전세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받아서 살라는식으로 말하셔서 
결혼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져요
솔직히 남친이랑 둘이서만 잘 살면 몰라도 며느리되기도전에
며느리취급하면서 얼른 정식며느리돼서 제사랑 집안일 가르치고싶어하시면서
집은 전세자금대출받아 투룸살라니 ..
솔직히 저희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삼남매어렵게 키우셧는데 저희집을 우습게아나싶은생각도 들고
우리두사람 살 집인데 왜 어머니가 감놔라 배놔라하시는지
그리고 분명히 좁은집이나 전세로 가면
나중에 이사할때 번거롭다고 물건하나사는것 집안 인테리어하나 바꾸는것도 옆에서 이러쿵저러쿵하실게뻔하고
그생각만해도 혈압오르네요 그렇게 나중나중미루다보면
신혼 호시절 다 가버리는데 제가 너무 속물인가요
폰으로 적어서 두서없는점이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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