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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냉장고에 있는 과일청 안보고 싶은데
게시물ID : freeboard_1734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밤공기
추천 : 0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09 20:06:21
드디어 내일 두개가 저랑 이별합니당.
잘가 얘들아. 너흴 좋아하는 아이를 만나서
맛난 딸기우유로 태어나렴.

누난 너희를 주고 커피나 밥을 얻어먹게 되겠구나..
이젠 아무런 감흥도 없단다 딸기청아..ㅋㅋㅋㅋ
누나의 연애세포는 이미 불태워져서 사라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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