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학교 수업중 생각해낸 이야기인데 중복이 아니길 빕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73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w
추천 : 68
조회수 : 2166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8/11 12:50:42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8/11 11:51:20
옛날 어느 마을에 할이라는 아이가 살았어요. 그 아이는 불행히도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할은 꿈을 꾸었습니다. 도로위에 서있는데 검은 버스가 오더니 문이 열리는 겁니다. 할이 버스에 타려는 순간, 누군가가 할에게 말했습니다. 그 목소리는 바로 어머니의 목소리였습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타지마할" 그말을 들은 할은 버스를 타지 않으려 하자. 버스를 운전 하던 기사가 할에게 말했습니다. "이봐 할 타!" 그러자 할은 버스를 핥았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