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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 노숙 챌린지 : 심즈에서도.. 안생겨요.. (3)
게시물ID : gametalk_173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사무쌍
추천 : 11
조회수 : 439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4/04/05 00:06:43
1편 http://todayhumor.com/?humorbest_860394
2편 http://todayhumor.com/?humorbest_861324

스압주의!! 오늘은 65장 입니다.


우선 정보를 좀 끌어 모았습니다.
독신에 별자리 궁합까지 맞네요.


그렇다면 바로 키스로 간다!


읭?? 성공함 ㅋㅋㅋㅋ


불장난 연애라니.. 그래봣자 두명하고 썸타는 것 뿐인데..


알고보니 상대 여심이 바람둥이였군요.


결국 고백을 해봤습니다. 드디어 연인 관계가 되었군요.
이제 슬슬 진도를 더 뺄때가..!


근데 낮잠 무드렛이 끝나고 기절 직전 상태가... 앙대...


우선 어쩔수 없이 자줍니다.


근데 자고 잇는 사이에 손턴 울프라는 남자가 놀러왔네요.
뭔가 수상한 기운이..?
이름부터 늑대네요


제 여친이 남심한테 싱글이냐고 묻고 있네요.. 어이가 없네요.
어떻게 바람같은걸 필 수 있죠?


바로 일어나줍니다.


그리고 남심에게 따지러 가기도 전에 여심이 집밖으로 도망쳐 버립니다.


이렇게 그냥 보낼 순 없죠.
남심의 자동차를 따라 가봅니다.
그나저나 자동차 좋은거 타고 다니네요 빨라서 놓칠뻔.


쫓아가보니 여기네요. 부자였군요


바로 쫓아갔습니다.


물어봤더니 아내도 있다는군요.
제 여친의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저도 이 남심을 꼬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한번 희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또 튕기네요.
바로 모르가나 (아내)를 욕해줍니다.


근데 관계가 좋아진다?? 벽 뒤에서 아내가 무섭게 쳐다보고 있네요 ㄷㄷ


이번에는 가족을 비난해 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네요. 뭐지..


슬슬 시비를 털어줍니다.
니엄마 라마를 시전하였습니다.


드디어 싸웁니다. 과연 누가 이길까요


ㅎㅎ 제가 이김 운동 기술을 올린 보람이 있군요


이번에는 바로 아내에게 가봅니다. 근데 뱀파이어군요 


바로 키스를 시도해봅니다.  팅기는군요.


남심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꼬셔줍니다


다시한번 키스를 시도


안통하자 이번엔 남심에게 키스를 시도합니다 (?)
가정 파탄내기는 이정도면 된것 같고..


이제 도둑질을 좀 해보죠. 우선 여기 있던 조각상 하나를 훔치고


바랑


오디오랑


알몸으로 수영 해줍니다. 소망에 뜨길래..
참고로 도둑질은 하루에 3번만 가능합니다


집 주변에 떨어져있던 씨앗 하나를 주어주고


집에와서 훔친 물건들을 전부 판다음에


원예질을 좁 해줍니다.전에 주었던 토마토와 사과를 심었습니다.


우선 좀 더럽길래 공원에 가서 목욕을 해주고


공원에 여인 한명이 혼자 외롭게 피크닉에 나섰길래 같이 참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밥도 먹을겸..)


이름은 베베군요.


마침 독신이네요.
그럼 패턴에 따라 제가 할 일은 하나밖에 없군요.


키스하기..! 근데 튕기네요..
왜이렇게 요즘 사람들은 튕기려고 하는지


포도 씨앗을 하나 주워주고


잠을 좀 자기위해 아무 집에나 놀러가줍니다.
자꾸 잠깐 자기만 하다 보니 피곤이 점점 싸입니다.


오자마자 제 심의 자유 의지로 가족을 비난 하고


바로 딥슬립을 시작합니다.


자는 도중에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기회카드가 하나 왔군요.
받아줍니다.


잠을 푹 자고 우선 포도 원예질 한번 해주고


체육관에 왔습니다. 기회카드 +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이번에 하는 운동은 근력운동입니다.


지칠때까지 운동을 해주니 운동기술이 4까지 올랐네요.
근데 왠지 모르게 기회카드가 완료가 안되네요.. 왜이러지 ㅠㅠ


우선 몸매를 보니 근육이 좀 붙은거.. 같기도.. 그런.. 가요..?
어쨌든 운동을 해서 몸매가 좀 나아진거 같으니


남자..! 남자를 꼬셔봅시다..!
역시 제복은 섹시합니다.
참고로 저는 당연히 남자입니다. (정색)


우선 파트너가 있긴 하지만 별자리 궁합이 맞군요.
바로 키스를 하는게 맞긴 하지만..


일단 정석대로 친구관계까지 친밀도를 올려봅시다.
그와중에 저의 대한 소문이 퍼지고 잇음이 확인됫군요


어쨌든 친구까지 올렸습니다. 무려 대대장이더군요.
참고로 군인 직업군의 직급은
화장실 청소부 - 취사병 - 보병 - 본대장 - 비행 장교 - 조종사 - 전투 파일럿 - 대대장 - 탑건 - 우주비행사
입니다.


호감도를 테스트 해보기 위해 구걸을 해봤떠니 23시몰을 주는군요.


꼬시다 보니 매력적인 상대가 뜨네요.
이거 처음 만낫을때만 뜨는줄 알앗더니 아니었군요
그렇다면 이제 슬슬


키스를 시도합니다.


그리고 나서 데이트를 신청합니다.


우선 정석대로 식당에 가서 밥부터 먹어줍니다.


그리고 이제 진도를 더 빼야되는데 슬슬 피곤해하네요.
이렇게 되면 급한불부터 끄러 체육관에 가겠습니다.
체육관에 가서 뭘 하냐 하면..


?


??


?????



오늘은 이만 여기서 끊겠습니다 ㅎㅎ
슬슬 썸타는 관계를 정리할때가 다가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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