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나와요. 거짓말 안하고 헤어지고 지금까지 꽤 오래 됐는데 열번 넘게 나온 거 같아요. 짧게는 1주일에 몇 번 길게는 몇 달에 한 번 이렇게 나와요. 민망한게 현실에선 이미 끝났는데 전남친이 저랑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계속 꿈에 나와요. 꿈에서 저는 잘 살고 있는데 꿈에서 귀찮을 정도로 자꾸 흔들어요. 서로 질려서 헤어졌거든요. 전남친이 바람도 피고ㅋㅋ.. 항상 꿈에서 깨면 뒤숭숭해서 걔 소식 알고 싶어서 sns보려고 하는데 안봐요. 안본지 오래 됐어요. 그냥 이제 남이고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요. 평소에는 진짜 생각도 안나고 꿈에서 깨고 나서도 생각나는 건 잠깐인데 왜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