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부모님들 소개로 만나 결혼 전재로 사귄지 30일 조금...
여친이 결혼하자는 말에.... 우리 결혼 언제 할까 하면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집문제로 의견차이..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임대에서 살다가 조금씩 늘려가자고 했으나,
여친은 임대 살기 싫다고,, 너희 부모님에게 말해서 아파트 사달라고 하면 안되냐고... 난 그게 싫은데...
그렇게 타이르고 집에다 얘기해 보겠다고 했지만,,, 다음날 우리집에서 나한테 온 연락...
여자쪽에서 남자가 집 안해오면 결혼 안하겠다는 일방적인 통보....
여친이 나에게 한말,, 자기한테기분나쁘냐고,,, 솔직히 기분나쁘다고,,,
그담부터 연락없는 너와 나.... 그리고 5일째,,,, 우린 인연이 아니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