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니던 조선소를 그만두고 제가 하고 싶은 코스소품제작을 배워서 직업으로 하고 싶어 그간 모음 적금깨고 서울로 상경한 사람입니다 배우는곳은 코스하는 사람이라면 이름들으면 알만한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아니라 배우는거기때문에 월급받지 않고 알바까지 뛰면서 힘들게 사는중이죠 갑주 갑옷같은건 손이 많이 가기때문에 가격이 그정도는 나옵니다 솔직히 150도 갑주치곤 싼편.... 저처럼 하고싶은 일이기때문에 잘다니니던 회사그만두는 사람도 있는데 150으로 자기가 사고싶은걸 사는건 아주 사소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신분도 생각많이 하시고 그만큼 하고 싶은 열정이 있기에 돈을 모아서 살수 있는거죠 저도 코스프레를 하기때문에 잘 알고 있는 부분이구요 그걸로 주눅들 필요도 없고 욕들을 필요도 없는겁니다 아 끝맷음을 어떻게 하지... 앞으로도 코스프레 관련글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코스프레 다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