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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게시물ID : humordata_1734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대위의여왕
추천 : 10
조회수 : 216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1/16 0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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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남자아이를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듯 엄마에게 물었다.

"
엄마, 하는거야?"

"
,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거야."

잠시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은 말했다.
:
:
:
:
"
엄마, 닦아내벌써 포기하는거야?"

 


 
미꾸라지 비밀
 


일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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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상훈's 톡킹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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