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그나마 가까운 충남권 방파제중에....
태안권에 있는 모항항과 안흥외항의 마도방파제가 그래도 이름이 좀 있는거 같더군요.
마도 방파제는 3월경에 한번가서 애럭이랑 놀래미3마리 잡긴했는데....
모항항은 안가봐서요....
6월 첫주 주말에 원투하러 간다면.....어디가 좋을까요?
더불어.....지금시즌이면....우럭, 놀래미말고.....광어나 도다리....눈먼 놈 한번 기대해봐도 될까요?
밤에는 붕장어....나와주면 올메나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