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키우는 스쿼드는 수원인데 키퍼가 없습니다... 대신 19명이나 모았구요..
그리고 모으는 덱은 되는대로 다 모으는 중인데 울산이 유독 많이 나와서 보니 16명이고 키퍼 2명도 모은 상태에요
문제는 울산 16명 6명이 st....아직 한참 모아야 되고요;;
이제 딱 3주차라 프로 3부에 와있고 모아둔 돈은 15만원 있습니다.
여기서 수원 키퍼를 모으는게 나을지 아니면 이번에 나온 라이브카드 김신욱을 뽑아서 울산으로 갈아타는게 나을지
어떤게 더 좋나요?
아직 챔쉽은 가보지도 못했고요.... 지금까지 뽑은 선수가 2540명이네요;; 그 중에 키퍼 2명이 진짜 안나옴 ㅠㅠ
토욜? 일욜? 까지 쭉 모아서 김신욱 라카를 뽑는게 나으려나요?
이건 현재 모은 스쿼드입니다.. fc서울도 키퍼 2명 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