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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3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TanMaNiA★
추천 : 0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5/07/31 18:37:25
아침에 이제 부산 노포동역에서 나의 집인 울산을 가려고 버스를 타려는데 말야..
담배 한대는 태우고 가야 나름대로 버틸수 있거든..뭐 잠밖에 안자겠지만 말야..
그래서 담배를 태울려는데..라이터가 맛탱이가 가서 말이지..
어떤 아저씨한테 불 좀 빌렸지..
근데 그 아저씨가 라이터 또 있다면서 그냥 쓰라고 주더라..
근데 지금 와서 라이터를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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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뒤에는..비키니 입은 몸매가 곱상한 아가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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