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와일드 버전입니다. 판테라 같이 하기로 했나 봄.(일시적인 이벤트 투어 랩니다....)
다임백 대럴 만큼의 그루브감은 안납니다.
80년대와 90년대 대중음악을 가르는 기준으로서 '그루브'를 제시한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