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고요 감사합니다

같은걸 여러명이 겹치는거 보니까
개인이 준비하는건 아닌고 같은데
어디서 협찬하는건가
근대 별로 안이쁘네요

이렇게 대놓고 하는건 별로임

뭘 저리 파놨냐...

뭔가 위험해 보이는 수영복이다...물론 다양한 취향과 패션을 존중합니다.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두세가지 스타일/디자인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걸 고르는걸로 알고 있어요

하이레그 수영복이네요.
저거 댑빵 야한데.. 제모 안하면 대참사 발생함.

이제는 미스코리아도 메리트가 그닥 없지 않나요?

미스코리아 수영복 보고 당황하긴 처음이네요ㅠ

뭐야 진짜 세상 별로다;;;;
진짜 입기 싫었을듯...

저거 입으려면 제모해야 되는데, 미스코리아 되려고 제모하면서 자괴감 들었을 듯..

브라질리언 왁싱 필수네...

글쎄요...
과거의 기준을 생각해 보면 그리 놀랍진 않은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젊은 여자가 파란색 수영복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 자체가 60~70년대엔 얼마나 야시꾸리 하게 느껴졌겠어요?

시대가 변했고, 그냥 지금은 그런 파란 수영복이 더이상 자극적이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현 시대에 걸맞는 선정성과 그로 인한 흥행을 노리고 있다는 생각만 드네요.

이게 문제인지 아닌지 가치 판단은 차치하고 말이죠.

진짜 끔찍하다....

수영복을 지저분하게 야하게 만들어놨네...

과유불급

예전엔 볼거리가 없었고 그래서인지 미스코리아가 하나의 큰 이벤트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시시함... 막말로 각종 영화제나 연말 시상식도 잘 안챙겨보는데 비연예인들이 나오는 미스코리아는 더더욱인...

70년대 미국 수영복 스타일입니다 패션은 돌고 도네요

av배우인줄알았어요 충격적이다..

더럽게 야해 보이고
또 골반 부위는 더 뚱뚱해 보이는 착시까지

야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디자인이 너무 구림;;
차라리 하이레그라면 다리도 길어보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