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ccer_173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용시민1
추천 : 0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14 09:22:21
외부공격보다 더 심한 상처는 내부총질,분열일 것 입니다
국대팀의 잊지말아야할 사건
기성용의 내부총질!
비밀,비공개 계정에서 감독에대한 조롱과 멸시
밝혀진 후 치사한 변명과 성의없는 거짓사과 그리고 반복..
(최강희 기성용으로 검색하시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젊음의 반항과 강한 자기 주장과는 굉장히 먼 아주 치사하고 옹졸한 행태였죠
주위 선수들에게 영향도 줬고요
그렇게 홍명보대표팀이된 후 내부는 더 개판이 되서 월드컵때 어땠는지는 잘 아실 겁니다
지금은 그 선수가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k리그때부터 팬들사이에 인성문제가 많이 거론됐었죠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듯이 지금도 크게 달라졌다고 보지않습니다
팀에서 주장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한 건 아실겁니다
지금보면 감독뿐만 아니라 주장의 역할도 보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축구판인 암적인 존재 현대축구협회가 변하지 않는 이상, 치졸한 내부총질이 없어지지 않는이상 감독 하나 바뀐다고 큰 변화는 없을 것 입니다
대한민국이 대단하긴 합니다
그런 상황들 속에서도 매번 월드컵에 진출하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