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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35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ua
추천 : 1
조회수 : 27595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7/12/14 22:53:54
원랜 키크고 마르고 엉덩이도 없고 고추만 큰 애였는데
지금은 몇년간 운동해서 잔근육에 엉덩이도 적당히 힙업되어
있고.. 그래도 고추가 커요
샤워하고 거실로 나와서 드라이로 몸 말리면서 거울 보면
몇년을 봐도 엄청크네 싶고
보여준 여자친구마다 안 놀란애가 없는거 같아요
눈 커지면서 진짜 크다고 이게 나한테 들어올수 있을까 하고
커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거 같아요
바지입으면 좀 윤곽이 드러나서 적당한 고추크기가
저한테도 관계를 가지거나 우연히 바지쪽봤다가 윤곽보고
민망해하는 여자들한테도 좋은거 같아요
아침에 발기되어 있는 모습이 기대되네요
몇년을 봐도 놀랄때가 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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