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전공한것도 아니고 프로그래밍 학원 1년 다닌게 전부인 프린이 입니다
학원 졸업하면서 몇가지 포폴과 블로그 하나 운영하는 백수가 됬는데요
이제 이력서도 넣어보고 하려고 했는데..
딱 제가 가고싶었던 넥슨에서 공고가 났길레 일단 저번주에 이력서를 넣었고 4주 안에 연락준다는 글이 써있긴 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다른 회사에서 이력서 보내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거기다가 하루에도 몇개씩 게임잡등 구인사이트에는 새로운 회사가 갱신됩니다
이럴땐 일단 여기저기 다 넣어보는게 좋을까요?
만약 면접보러 오라고 했을때, 마음에 들지 않는 회사일 경우 어떻게 거절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신규 회사일경우.. 신입이 들어가기 좋을까요?
(아직 출시한 게임이 없다거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상황은 아니라서 페이보다 경력 위주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