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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17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음Ω
추천 : 0
조회수 : 40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17 17:19:08
어제 분명히 4시 안되어서 잠이 들었습니다
알람은 9시에 맞춰놓구요 근데 일욜이니까 분명히 9시 넘어서 일어나겟죠
실컷 자는데 꿈에 외사촌들을 오랜만에 만낫어요 그리고 막 진짜 생생하게 꿈을 꾸고 진짜
그래서 알람소리도 못들은거 같은데 그러다 제정신이 들고 눈을 떠봣어요
그랫더니 날이 밝았더라구요 그래 몇시인지 볼라고 폰을 잡으려는데
몸이 안움직여요 가위눌린거죠
가위 정말 잘 눌리지만 원래 몸관리 하기 시닥하면서는 안걸리는데
내가 요새 피곤한가 생각하던 찰나 여자분들이 막 웃으면서 구경하고 있는거 같고
누군가가 저를 팔꿈치로 자꾸 누르더군요 좀 아팠는데
그러다 가위에서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또 꿈으로 ㅡㅡ
꿈에서 또 꿈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A였고 하나는B였어요
그래서 두개다 해봐야지 하고 A를 선택했더니 날도 밝고 좋더라구요 방문을 여니까
웬 비서 같은 사람이 있고 그리고 막 나가서 자전거 타고 뛰어놀고 이햐 비가 안온다 하면서요
그러다가 자연스레 B를 선택했는데 B는 정말 날씨 번개 치고 비 개 쏟아지고
방문을 열어보니 웬 형님꼐서 '야 일하러 가자' 하고 노가다로 끌고 갔는데
노예 였어요 그래서 막 중간에 막 전투신도 있었어요 풀려나려고 어차피 꿈이니까
그래서 꿈에서 꺠기위해 막 도망치면서도 벽에 머리를 쾅쾅 받아보고 뺨을 엄청 쎄게 게속 떄려보고
안깨는 겁니다 ㅡㅡ 그래서 아 진짜 짜증나네 하면서 현실세계 몇시일까 시간 꽤 지난거 같은데
하면서 막 도망만 다녓어요 그러다 한참 이따 깻는데
오후 5시...........
제몸에 적신호가 온거맞죠?
이러고 설사 하고 왓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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