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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사회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르포
게시물ID : sisa_107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도눈팅
추천 : 18/3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6/21 20:42:32
의사선생님이 직접 취재 하셨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이 약가가 낮은 제제 선택했다고 나오는군요.

이게 바로 우리나라의 기형적인 약가를 낮추는 방법인 줄은 의사선생님의 취재 결과로 드러났습니다.

걱정하시는 환자분도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시범사업에서 보여줬듯이 효능면에서 동일함이 검증되었고

큰 부작용 없는 약들로 실시됩니다.

성분명 처방 받을지 상품명으로 처방 받을지도 환자분들이 직접 선택하는 환자 중심적인 선진국형 제도입니



막상 정부에서 리베이트 잡고 기형적 약가 인하시켜서 건보 재정 절감할려고 시행할려고 하니

리베이트가 약사한테 넘어간다는 둥 시행 해봐야 약가 안 떨어진다는 둥 별의별 핑계를 다 대십니다.

아니 그러면 2007년도에 직접 취재하신 결과물은 간첩이 썼나요?????????

시범사업 첫날부터 약가가 뚝뚝 떨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자신들의 눈으로 노무현 정부 당시 시범사업을 실시했을 때 긍정적인 효과를 보았지만 노무현 정부

이후 의협의 힘으로 성분명 시범사업을 중도에 강제종료 시켜버렸습니다.

성분명 처방은 OECD의 권고 사항이고, OECD 국가 중 프랑스, 핀란드, 포루투갈을 제외한 국가들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노무현 정부때부터 추진해왔던 좋은 제도가 의사선생님들도 아니고 의협 알바생들의 무식한 논리로

비난받고 있다는게 가슴아픕니다.

상식도 없는 댓글알바생 3인방 noname! , 몽퀴뒤루퓌 , 냉소돼지 들의 조작 댓글은 무시하세요.

관련글: 역관광 당하는 댓글 알바 냉소돼지님의 글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todaybest&ask_time=1308567674&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364568&page=8&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64568&member_kind=

댓글알바 하면서 그 분야에 대한 기초 통계조차 갖추고 있지 못한 noname! 님의 글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07221&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07221&member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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