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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난 썰
게시물ID : freeboard_1736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내린남미
추천 : 2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15 00:12:46
저도 말주변 없고 그러다보니 말 잘 안하지만..

 뭐 그런데 와 같이 일하는 사람 욕을 전화로 한 시간을....   같이 일 할 때야 공감 가능하니 몇번 받아줬지만 갈수록 걔가 모두까기 인형이 되고, 

저도 까고,

“사회생활 잘하지 아주” 

이거 핵 비아냥 거리면서 저한테 한 말이거든요. 술 먹고 머리 아프고 현기증 생기길래 그 다음 회식 자리에서 사실대로 말하고 안 마셨더니 

세번째 회식때 저렇게 말해요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 전인가 이제 같이 일하지도 않는데 전화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카톡으로 저 찾길래 그냥 대답했더니 당장 전화와서 하는 말이 같이 일하는 분 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오름 

한시간동안 듣고 끊어ㅛ은데 

엊그저께 다시 전화.. 근데 씻어서 못 받았어요 나이스샷
출처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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