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워 8월2일 즉 개봉한뒤 하루뒤에본 사람인데요 

지금 여론과 오유및 다른사이트 돌아가는꼴을보니 정말 디워일찍보길잘했네요 

캠비씨는 캠판찍지않나 무슨 한창 개봉하고있는영화가지고 토론하지않나 게다가 인터넷에서 제일짜증나는게

디빠던 디까던간에 디워스토리가 부족하다면서 뭐라하시는분들 글보면 전부다 스포일러성이 많더군요
 
아니무슨 상영이 끊난것도아닌데 디워스토리부족하다는등 그런 비평,비판,비난,글에는 

항상 스포일러가 있더군요. 중요한내용간추려서 스토리부족하다느니 참 저는 봤기에망정이지 

안보신분들 보면 참 영화볼마음 싹 사라지는글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워 좋아하는사람입장인데 

솔직히 스토리나 이야기흐름이 썩좋지않은건 사실이지만 참.... 상영끊나지도않은영화가지고 

왈가왈부할건 없다고봅니다. 이게다 충무로 때문인것 같은느낌은 왜들까요 

만약 디워를 박찬욱감독이나 봉준호감독이 만들었다면? 아마 지금의 비난글들이 1/10 정도로
 
줄었을것 같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끄적입니다. 그리고 디워비판하시는분들 

안보신분들도 많이있을테니 제발 비판성글에는 스포성내용넣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