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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발 아저씨와 그만 만나고 싶어요
게시물ID : humorbest_1736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츄하이볼
추천 : 44
조회수 : 4546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3/07/30 12:23:11
원본글 작성시간 : 2023/07/30 11:15:56

 그러고보니 코로나 이전에는 단지 앞에 오던 야채곱창 트럭이 이젠 안 보입니다.

인연의 아픔은 결국 세월이 해결해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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