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결론부터 말할게요

뉴스에서 코로나가 위험하다고 주장을 한다고 칩시다.

이때 코로나에 대해서 공부를 10시간이라도 해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제 직관상 코로나에 대해서 공부를 전혀 하지않은 사람은 95퍼 이상일 겁니다.

그럼 코로나는 위험할까요?

아니죠. 코로나가 위험한지 안한지 스스로 논증을 못하니 안다고 할 수 없죠.

그럼 이거는 아는게 아니라 믿는 겁니다.

코로나가 위험하다 x

코로나가 위험하다고 믿는다. o

위험하다고 주장을 할거면 논증할만한 지식을 갖추세요.

그게 불가능하면 다 믿는 겁니다.

논증할만한 지식을 갖추기는 솔직히 귀찮잖아요.

면역학에 대해 1만시간 2만시간 공부한 사람이 코로나 사기라고 주장을하는데

이 사람이랑 논쟁해서 이기려고 본인이 면역학에 대해 1000시간이라도 공부하진 않을 거잖아요.

제 글이 말도안되는 거 같아서 욱하다면 코로나 사기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랑 논쟁을 해보던가

전문가들이 주장한 내용에 반박이라도 해보세요.

내공이 전혀 없는 입장에서 반박이 불가능하다고 충분히 예측이 되므로

코로나의 진위를 알려면 전문가끼리 코로나에 대해 토론하도록 해야하는 겁니다.

코로나 사기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들 많습니다.

근데 이 사람들 왜 조명안해주고 상호작용해주지 않냐는 거지요.

어떤 무술이 쌘지 알려면 무술권위자끼리 붙여보면 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코로나가 사기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면 코로나에 대해 주장하는 전문가들끼리 맞짱토론 시켜보면 되는 겁니다.

(코로나: 주류 언론이 말하지 않는 것)

(인도에 반한 죄 PCR팬데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