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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엄마라는 인간이 소름끼쳐요
게시물ID : gomin_1736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hqZ
추천 : 0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2/23 22:12:52
말로 싸우다가

엄마라는 인간때문에 교회 억지로 간게 싫었다

이런 말하는데 

니가 언제 싫다고 말했냐 이러네요

싫은 내색을 그렇게 했을탠데 소름 끼쳐요 




3년 전에 엄마라는 인간이 제가 어릴때 쓴 일기장을

본적이 있는데 그 일기에 교회가기 싫다는

부분보고 "교회가기 싫어했네 호호호"

이런식으로 웃은 적이 있는데 그때도 전 너무 싫었거든요




싸우면서 아동의 종교자유가 있고 니가 한 행동은

아동학대라고 말해도 잘못을 몰라요




너무 소름끼치고 혐오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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