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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건 뭐 헐~~ 무상급식 투표 서명대표자 35% 전과자
게시물ID : sisa_107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독박멸
추천 : 8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6/22 01:39:12
강희용 서울시의원은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추진한

'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가 발표한 서명대표자 40명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중 35%에 달하는 14명이 공직선거법, 형법 등에 의해

처벌을 받은 '전과자'라고 주장했다. 

 

전과가 있는 서명대표자 14명중 8명은 공직선거법을 어겨 벌금 60~80만원 벌금을,

3명은 수뢰.사전수뢰 등 형법 위반으로 징역 4~8월(집행유예 1~2년)선고를 받았고

2명은 공직선거법과 형법 위반 판결을, 1명은 지방자치교육법을 어겨 벌금형을 받았다.

 

더 놀라운건 서명대표자 40명 모두 전직 한나라당 서울시의원이란 점.

 

5세후니는 전과자를 좋아하는가?

전과 14범전직 시의원들 ..잠깐 ~~ 가카의 별딱지와 같다.

우연도 이런 우연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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