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전거를 약간 막 다루는게 있어서

미니스프린터로 여기저기 점프하고

급커브하다 자빠링하고해서

자전거에 엄청 기스도 많이가있고

구동계가 많이 상했습니다

처음엔 집사람에게 출퇴근할정도만

살게 했다가 여러가지 구동계를

바꿀생각이었는데 애초에 전시품에다가

택배로 업어온거라 여기저기 손봐야될게

많아서 어차피 기어변환도 잘안되고 여기저기 소리나고

타이어도 펑크난 김에 갈아타야겠다!

했지만 집사람이 머라고 잔소리계속 하는통에

못갈아타고있습니다

저에게 아이디어를 주세요!

뭐라고하면 새자전거를 살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