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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괜한 아들 걱정 문자메시지....ㅋ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data_814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untkim
추천 : 6
조회수 : 15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6/22 02:05:42

어느 어머니의 괜한 아들 걱정 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아들! 잘 살고 있니? 밥은 잘 챙기고?" 여느 어머니들이 그렇듯 아들 걱정에 이것저것 챙기시는 어머니. 하지만 곧 반전이 등장합니다. 아들을 가장 잘 아는 어머니의 한 마디, '하긴'. 어머니의 자식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출처=다음 카페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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