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드리면.......

제 주위에도 흡연자들도 있고.. 매너 있는 분들도 있는데...

간혹.... 인 분들에게 이 말을 드립니다.....

저는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공무원은 아니고요....

뭐 저도 공무원이면 좋겠는데....  뭐 그냥 공공기관에서만 일합니다...

저희 시설 특성상 시민분들이 참 많이 오십니다..  네 그냥 일반 시민들도 많이 오고..

공터가 있다보니 동네 아이들과 어머니들이 자주 놀러 오십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저희 시설이 금연시설로 지정이 되었죠....

그후에 회사 방침상 주변에서 흡연하시는분들 보면... 

친절히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만 여기는 금연구역이라서.. 좀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피우실수 없나요?' 라고요....

뭐 저희가 벌금 때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권유죠.......  뭐 힘 없습니다..

그래도 공공기관이라서 민원 발생안되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죠...

네.. 맘은 그렇습니다... 민원 발생 안되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요즘 느낌은 대부분 사람들은 죄송해 하면서 다 피해주십니다.... 

감사하죠..... 뭐..  일반 시민들도 많으니까 배려해 주시는분 참 좋은데...

꼭.. 양아치 같은 녀석들이 있습니다..

공원에 운동하거나 취미생활하러오는 새뀌들.....(이하 새뀌들 입니다...)

뭐 나이 많은 아저씨 무시하는건.. 뭐 그렇다 치는데...

나보다도 어린 새뀌들....   에게도.. 조심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민원 발생되서 좋을건 없죠.....   뭐 사실 발생되도 별 타격은 없지만 귀찮아서 좋을건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싸가지 없는 새뀌들은.... 귀등으로 듣는지... 

지랄을 하네요........ 뭐 귀찮다는거죠..........




이런 개 호로자식 같은 새끼들 같으니라고...

너희같은 새뀌들 때문에 일반 흡연하는사람까지 욕먹는거야.. 시팔넘드라....

확 아가리를 찢어버릴라..... 개쉐끼들 같으니라고......

별 병신같은것들이 멋있는줄 알고 설치고 다니고 있어....

확 넘어져서 다리나 뿌러져라......

그리고 담배피운다음에 빨리 뒈져버려라.......

시팔 요즘은 너 한테 말도 꺼내기 싫어서 그냥 놔두는데..

너 병신같아......  씨팔 별로 멋지지도 않은거가지고 지랄을 떨어요.......

왜 내가 웃으면서 선생님 하니까 내가 꼴사납게 보이냐...?

씨팔..  내가 보기엔 니가 더 병신같아....  그냥 여기가 내 직장이라 참는거야 이 병신 쉐끼들아..

담배필려면 저기 조용한데 가서 피워.. 씨팔...


지나가는 어린애가 뭔 죄야... 너때문에 다칠뻔한 애들도 있어...

사회에서 반항하지 말고 저리 꺼져서 너희들끼리만 오손도손 살아라.. 병신쉐끼들아......



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그냥 참습니다...

싸우면 이 때거지들이 뭔짓을 할지 모르니까요.......

저처럼  개념없이 담배피는 사람들에게 욕하고 싶은 사람들 많죠...??

길거리에서 가면서 피우고.. 정류장.. 심지어는  지하철 역에서도 피우더라고요... 미친 쉐끼들...

왜..  얼굴보고 뭐라고 안하는지 아세요?

요즘 워낙 미친 새끼들이 많아서 같이 죽자고 덤빌까봐 그렇습니다....

전 오래오래 살아야 하거든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죠... 같이 죽자고 달려들까봐 피하는거죠.......

깝죽거리지 마세요.... 예의 없이 피는 개 쉐끼들아.....


많은.....  애연가분들... 네.. 세금 내주셔서 감사하고...

가능하면 끊으세요.... 건강을 위해서요.......


그리고 우리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피우는 개쉐끼들아...

너희때문에 내가 더운데 문 닫아야 겠냐...?

좀 시원한 밤공기 마시고 싶다 이 개쉐끼들아.. 

죽을려면 혼자 골방에서 피우다 죽어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이 개쉐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