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씻으려 할때 누군가 씻으라고 한다면 씻기 싫다. 내가 잘려고 할때 누군가 자라고 하면 자기 싫다. 내가 공부하려 할때 누군가 공부하라 하면 공부하기싫다. 내가 입닥치려 할때 누군가 입닥치라고 하면 입닥치기 싫다. 내가 술안마시려 할때 누군가 술마시지 말라고 하면 마시기 싫다.
요즘 그래도 나름대로 알바자리 구하려고 예전알바하던곳들 쭉 둘러보고 있는데 엄마가 계속 이렇게 집에서 놀고먹을래? 이렇게 말해버리면 난 찾았던 일도 안한다고 연락해야겠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