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앞에 스테이크집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정면을 보나 측면을 보나 완벽한 스테이크 집이군요.
자 들어가 볼까요?
스테이크와 쿠쿠썸치킨이 You spin me right roun....d....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안에 주방이 있군요. 들어가 보고 싶지만 왠지 주방장에게 썰릴듯 하여 포기합니다.
말하자 마자 바로 나오는군요. 천만 다행입니다.
내부 구조는 이렇게 생긴것 같습니다.
2층으로! 별건 없네요.
야외 테이블. 겨울이라서 여기서 먹는건 사양합니다.
불타는 스테이크. 웰던인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