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야권연대 하려는 듯이 발언하시던데,
이건 뭐...
4+1 석?
통합진보당이 힘이 없는거 압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에서 양보해주길 바랫습니다.
실망이 정말 큽니다.
나중에 민주통합당이 독주할 때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민주통합당이 막나가면 그때는 새누리당한테 맡겨야 될까요?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게 나아보이는데말이죠.
그래서 전 통합진보당에게 양보해주길 바랬는데 말이죠.
한명숙 대표도 야권연대 중요한 것처럼 말씀하시던데
결국 자기편 밥그릇이 중요하다는데 동의하시는거 같네요.
자기 당 앞길 막을 당 키우는 것도 싫을테고...(이건 뭐 어쩔 수 없지만)
전 민주통합당은 쳐다보지도 않을랍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자기 밥그릇이 중요햇을까요? 아니면 국민이 중요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