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상대방이 화를 내면서 "사과하라!" 라고 해서
그 자리를 벗어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사과했는데, 소송에서
당신이 사과를 했다는 것은 당신에게 과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기 때문에
당신의 과실을 인정해서 얼마를 배상하시오 땅! 땅! 땅!
이런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 어디선가 들어봤을 겁니다.
어디서 많이 본거 같지 않습니까?
이 정부의 법꾸라지들 보면 하나같이 사과하는 일이 없습니다.
왜냐?
자신에게 과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니까요.
진짜 뼛속까지 법꾸라지 아닙니까? 아무도 사과 안하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정부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