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만든년도는2000년도초반쯤이였던걸로기억합니다. 데모로플레이했었는데 일단 미래경찰?같은 애들4명이 악당들을죽이는게임입니다.
흑인남자,동양인여자,대머리남자,로보트 얘네가주인공인데 3인칭시점으로 한명씩조종할수있습니다 카스처럼 조종하는캐릭으로 안조종하고가만히있는애한테가까이가서 따라오라고할수도있었구요. 가장큰특징이 캐릭마다 역할이 정해져있는데 로보트는 사람이못지나가는 가스가있는파이프 이런데지나가서 스위치를눌러 동료가지나가게해주고 로켓도쏠수있었구요. 동양여자는 컴퓨터 해커? 이런역할이고 대머리남자는 엔지니어?이런역할이고 흑인남자는 리더같은애였는데 특별히 역할은 없었구요. 만약죽으면 시작지점 벽에무슨기계에서다시 살아났었습니다. 그리고 힌트가 독특했는데 컴퓨터가 직접 플레이해서 어떻게 클리어하는지 보여주는 리플레이비슷한 메뉴도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