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드뎌 가입했네요
딱히 할말이 생각 안나니 오늘 점심때 일 하나..
아내와 백화점 거닐다 배가 고파 도착한 갈비찜 음식점..
매운 돼지갈비찜, 소갈비찜을 시키고
나온 돼지갈비찜
서빙녀의 그말
"돼지 어느분이세요"
아내가 서빙녀를 쳐다보며 나를 가르키며
"이 돼지요"
아무말 없이 인정한다는 듯이 먹는 저였습니다;;
속으로 눈물 삼킨건 비밀..
양 모자라 비빔국수까지 시켜먹은 돼지인건 안비밀..
드립력이 날로 높아지는 아내
오유 그만하라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