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레드 -> 소울실버 -> 에메랄드 -> 플라티넘 -> 화이트 -> X -> 썬/문中1
순으로 전부 평범한 너즐록으로 플레이를 하고
살아남은 맴버들을 가져와 각자 알을 만들어서
썬/문 중 플레이한 것으로 옮겨 부화시킨 후 이름에 XXXX 2세라고 붙여
또다른 썬/문에 데려와 그들로 너즐록을 하는 걸 해보고 싶네요.
하지만 너무 스케일이 큰 것 같아서 일일이 연재는 못할 것 같고...
최종전과 살아남은 맴버 리뷰만 올리는 걸로?
사실 썬문 발매 전까지 6세대까지 다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연재를 하기위한 촬영/편집을 안한다면 한게임당 80시간 스케일이니
어찌어찌 주말 활용하면 가능할 것 같네요.
룰은 다음과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1. 플레이어는 각 루트에서 처음 만난 포켓몬 만 잡을 수 있다.
만약 첫 포켓몬이 도망가거나, 죽으면 그 루트에서는 더이상 포켓몬을 잡을 수 없다.
2. 플레이어 포켓몬의 HP가 0이되면 죽은 것이다. 그 포켓몬은 놔줘야 한다.
3. 특정 포켓몬의 진화를 위한 교환을 제외하고 모든 교환을 금지한다.
4. (가능하다면) 배포이벤트를 사용해도 좋다.
단, 이용할 경우 배포 포켓몬을 받은 센터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잡은 것으로 취급한다.
(예: 상록시티에서 받았고 2번 도로에서 아무것도 잡지 않앗다면 2번 도로에서 잡은 것으로 취급한다.)
5. 현재 가지고 있는 포켓몬이 새로운 루트에서 나타났다면, 그 다음 포켓몬을 잡아도 된다.
단, 진화형 끼리는 다른 포켓몬으로 취급한다.
(예, 레트라를 가지고 있는데, 꼬렛이 나왔고 현재 꼬렛이 한마리도 없다면, 잡아야 한다)
6. X/Y는 학습장치 사용금지(만약 7세대의 학습장치가 똑같으면 역시 금지)
7. 사천왕 이후 스토리도 진행하고, 모든걸 다 했다고 생각될 때 중단선언 후 맴버리뷰.
이렇게 다 진행 한 다음에
2세들로 플레이 할때는
기본 너즐록 룰에 프로그램으로 모든 2세들 중 하나를 랜덤으로 뽑아서 가져오는 식으로!
계획은 뭔가 굉장한 것 같은데... 가능하려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