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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마영전 일기.
게시물ID : mabi_3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비_.
추천 : 17
조회수 : 8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22 17:16:22
오유 사람들을 만났다. 다들 레벨이 높았다. 즐겁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 하지만, 예전 오유에서 본 글에 따르면 오유인들은 퀘스트 스포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서먹서먹하게 있었다. 깜표님이 팬이라고 출연시켜 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막상 쓸게 없다. 70lv깜표 70lv깜표 70lv깜표 70lv깜표 70lv깜표 70lv깜표 < 오 유 의 영 웅 들 > x6 절대! 절대 팬이라고 해서 적은게 아닙니다. 마영전 퀘스트는 이상하다. 초반에는 퀘스트를 끊임 없이 주더니 이제는 잘 주지도 않는다. 메인퀘스트 마져 레벨이 낮아서 완료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하얀 폭군만 잡았다. 미안 폭군아. 마영전을 오래 할 수가 없다. 토큰이라는 제도 때문에 하루에 던전을 7번 이상 갈 수가 없다. 플래티엄 토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경매장에 검색해보니 6만 골드나 했다. 가난한 나에게 있어서 던전 한번 더 돌자고 6만 골드를 쓸 수가 없었다. 또 낚시만 해야할것 같다.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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