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738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hwa
추천 : 0
조회수 : 451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1/05 11:21:00
나이차가 좀 나긴하거든요 전 22살이고 오빠가 34살이니까..
그런대 오빠 눈에는 마냥 아기같은가봐요
막 유치원생 대하듯 하는정도는 아니고 어린동생 대하듯해요..
나이차가 많이나니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오빠 앞에선 저도 여자이고 싶은대 ㅠㅠ
키스를 해도 관계를해도 절여자로ㅠ안보는건지..
지난전엔 교복 이벤트를 해줬는데 많이 당황하더니 너무 어린아이 같아 죄책감 든다고 고등학생인거 같아 날위해 이밴트 해준건 고맙지만 집중이 안된대요 ㅠㅠ
물론 이사이를 제가 강제로 바꿀순 없지만 화장도 나이들어 보이개 하고 하는데 오빠는 막 어린애가 어른으로ㅠ보일려고 하는거 같다고 ㅠㅠ 막 대학들어온 빠른년생이 미성년자로ㅠ안보이려고 화장하는거 같데요
저도 오빠앞에선 어른스러운 여자이고ㅠ싶은데 뭐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