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하다가 오른쪽 무릎의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 됐습니다.
그래서 인대 재건 수술을 해야 하는데 당장 수술하면, 지금은 낫는중이라 염증 때문에 관전이 굳어질수 있다나?
그래서 붓기도 빠지고 어느정도 낫고 그리해서 3주후에 수술 하는게 좋다는데.. 지금은 다친지 대략 4~5일 지났습니다.
전방십자인대란게 정말 몇주후 어느정도 낫고나서 수술 하는게 나은건가요?
그리고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수술비용과 입원비랑 물리치료비용도 대략적으로 라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