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타이를 누구보다 많이 쓰는 1人으로써 케이블 타이가 잘못 끼워 졌을때( 중, 대짜의겨우 ) 풀어서 다시 씁니다... 중짜 크기는 별거 아니지만 대짜크기는 케이블 타이가 비싼 관계로 아껴 쓰려는 맘에서 풀어 쓰는 중입니다... 첫번쩨 사진 처럼 되어 있다면 일단 타이가 묶인부분을 입으로 가져 갑니다... 두번쩨 그림처럼 ( 겨틀로 그렸삼 이해해주삼 ) 아렛쪽에 뾰족한걸 넣어 밀면 길리는 부분이 뜨거나 헐거워져 반대로 밀면 그냥 빠집니다... 근데 손이 묶인 상테에선 도구를 쓰긴 뭐하죠... 그렇습니다.. 대짜 타이의 경우 저 뒷부분에 송곳니가 들어갑니다... 그럼 송곳니를 저 부분과 윗쪽을 물어 저 타이 구멍에 들어가게 한뒤 손을 아렛쪽으로 당기면 빠집니다.. 저의경우 저걸 뺄떈 송곳으로 뺍니다... 소,중,대짜 송곳만 있음 모두 빠지구요.. 바보같이... 이 자료 올릴꺼라고.. 두손을 타이로 묶어 실험 해 봤습니다.. ㅡ.ㅡ% 저 금방 진지먹을려고 상 봐 두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