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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15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udi★
추천 : 1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6/22 20:55:41
고교를 졸업한지 어연 10여년,,-_ -;;
그때나 지금이나 쌈잘하는놈, 주먹쎈놈이 장땡이고 잘나갔지,,
뭐 그떈 학창시절이 영원할것 같다는마음에 괜한 패배감도 느꼈는데.
사회 나와보니 돈많은놈이 甲이더라,,ㅠ
누군가 그때의 나에게
"부자가 깡패 무서워하는거 봤느냐??" 라고 한마디만 해줬더라면,,ㅎㅎㅎ
정규직으로 들어온 범생이는 비정규직 양아치를 개부리듯 부려먹다가
조금이라도 발끈하려든다면 쉬크하게 한마디 하곤하지..
"더러우면 때려치우든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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