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소에서 발전하는 송전량이 많아지면 송전선이 과부하되서 출력을 제한하는 단전 조치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전기료는 오르고 있는데 전기 송전시설이 발전량을 감당 못해 전기 생산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 즉 전기가 마구 버려지고 있는 상황인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특히 이런 단전이 편파적으로 이뤄져 태양광 발전 업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니 원자력만 고집하는 윤석열 막가파 정부하에선 그냥 계속 피해를 감수하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