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남자들이 다 그러하죠.... 여자에 대한 배려가 남들보다 탁월하고....도를 넘어서지///대부분...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상대는 안중에도 없고....이런말 했다가 여자가 싫어하면 어쩌지....미리 고민하고...근데 남자 친구는 무슨 말을 하던 신경 안쓰고 막말해도 다 받아주고...그러니 안심하고 입에 나오는 대로 다 말하니 친해 질수 밖에 엄꼬...
친하지도 않은데 같이 여행갈 여인네는 엄쬬.... 친하지도 않은데 막말한다고 다 받아주는 여인네는 엄쬬....
매너를 배우세요 아니 키우세요....님이 매너가 없다는것이 아니고 여자에게 대하는 매너법... 난 알고 있는데...라는 말 필요 없어요...현재 없잔어...그럼 잘못된 매너 아닌가? 머리속의 매너법 다 지우고 첨 부터 다시 시작 해봐요.. 남자나 여자나 같은 사람인데...친해지면...야..너...해도 욕하는 사람 엄꼬...여자 앞에서 실수 한다해도 이해 해주는게 친구... 그 친해지기가 문제....여성에 대한 배려....먼저 길러 봐요...좋은날 올꺼요... 대화법...행동수칙...이게 정석이란게 없어서리....뭐라 말을 못하겠네... 로맨스 영화 같은거 보고 배우던지..책을 보고 배우던지... 분명한건...여자생물은 귀가 남자생물보다 월등하다는거....그것은 곳...대화라는거...다음이 행동이제....그게 매너라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