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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73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똥★
추천 : 10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04 19:32:24
이제 3살 러블이랑
7살 말티랑 살아요
어릴쩍엔 냥이가 훨 작았었는데
지금은 강쥐보다 더 커버렸어요
뱃살도 장난이 아니구요 ㅠㅠ
저 몸집으로 애교는 어찌나 많은지
누워있음 올라타서 꾹꾹이를 하는통에
숨이 컥 막힌다는요
출근할땐 소매랑 바지가랭이를 잡고
못가게 막아요ㅋㅋㅋ
뱃살은 출렁거려도 하는짓은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젠 강쥐도 이겨먹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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