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절대다수가 고립상황. -살인범이 자신의 지인인 경우가 다수. -살해당한 지인과 친구가 다수. -자신이 용의자로 지목된 경우도 있었음. -애인(으로 추정됨)도 그 살인현장에 같이 고립된 경험 있음&살해당할 뻔 하기도 함. -진범이 자살하거나 희생자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몇 번이고 목격함.
.....보통 한 건만 겪어도 사람이 미쳐 돌아갈 상황을 수십 번을 겪었습니다. 인간 자체를 불신한다 해도 납득이 갈 상황임....
어차피 탐정 만화 물은 시간을 달리기로 유명한데 왜 굳이 꼭 숫자를 맞췄을까? 사실 코난이 너무 유명해서 그렇지. 김전일도 고등학교 동안 보낸 새해, 크리스마스가 몇 개며, 겨울 방학, 여름 방학이 수도 없고 시간을 꽤나 달렸죠. 하여간 37세는 이제 너무 많지 않나? 성인 버전이라면 27세 정도만 해도 괜찮을 텐데? 게다가 미유키랑 아직도 썸이야? 결혼은 무리더라도 사실혼 동거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초반을 제외하면 김전일이 갔기 때문에 사건이 일어난 것보다, 사건이 일어날 것 같거나, 이미 일어나는 중인 곳에 김전일을 투입하는 일이 많지요. 일부러 찾아 다니려는 에도가와 코난과 달리, 김전일은 항상 얽히지 않으려고 애쓰는 편이고요. 그래선지 김전일과 관련한 사망자는 200명을 못 채운 것 같고, 에도가와 코난 주변 사망자는 천 단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