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분명히 윤석열 정부의 묵인과 방조 일본과의 협조 아래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수산물 상인들과 어민들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죠
그럼 상인들과 어민들이 해야 할 행동이 뭐겠습니까?..
그런 피해를 입힌 윤석열 정부를 상대로 손배 소송을 거는게 상식적 대응 방법입니다
그런대 어떤 상인은 엉뚱하게 오염수 방류 방송을 하지 말라달라니 지극히 국민의 눈을 가리는 독재국에서나 이뤄질 요구를 하고 자빠졌네요?
그러니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 막장 정부를 상대로 소송 거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소송에서 질수도 있죠
그럼 그렇게 국민 권리를 짓밟는 정부를 상대로 국민 저항권을 앞세우고 싸울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대 개돼지 노릇이나 하며 같은 국민 생명까지 위협하며 같이 죽자는 심뽀면 소비자는 피해입은 상인들에게 등돌릴수밖에 없겠죠...
암튼 저 아지매가 상인들을 대표하는것은 아니겠지만 왠지 저런 생각을 가진 상인들이 다수일거 같다란 생각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지금 이나라 꼬라지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