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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고민이 넘쳐나는 차단의 시간이었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739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임마
추천 : 8/9
조회수 : 9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14 21:19:21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별로 쓰고 싶지 않았으나 어찌어찌 하다보니 글을 쓰게 됩니다.

약 하루간의 차단시간 동안 느낀것은 정말 긴 시간 이었습니다.

솔찍히 예전의 오유는 시사 동게 군게 사이다 자유 고민 뷰티 등

유머게시판과 크게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 있었씁니다.

단지 베스트 가기전까지만 해도 각자의 게시판에서 추천을 받아서

베스트만 가면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어서

별 생각 없이 그냥 저냥 베스트만 봐도 오유의 전반적인 게시물을 둘러보는듯한 느낌으로 봐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순간 큰 분쟁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그 가운데에 시사게시판에 유입된 유저들의 공격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이후

시사 게시판을 평소보다 더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사게시판은 유머게시판보다 더 글 리젠도 많고 추천확률도 높다는것도 보았습니다.

최종적인 결론은 유머게시판보다 더 활동적이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다른 게시판의 경우에는 글 리젠이 유머게시판보다 적었습니다.

그 이후 유머게시판을 보면서 느낀게 시사게시판물이 유머게시판에 여타 게시물보다 빈도수가 많아서

결론적으로 저는 시사게시물은 시사게시판으로 가라고 지적을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신고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몇몇 게시물은 삭제가 되었습니다.

본인삭제인지 운영자가 삭제한것인지는 파악되지 않지만

결론적으로 시사게시물이지만 알려지기 원한다는 이유로

유머게시판에 게시하는것을 정당하게 여기시는분이 많다는것을 확인 후

차단당하며 생각한 것은 나 하나가 이렇게 말해봤자 별 의미 없으며 유머게시판에 시사게시물을 지적하면

신고하여 차단당하는것을 보며 저는 어짜피 지적하고 신고해봤자 저만 차단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게시물을 올리고 또는 댓글을 올려도 시사게 유저와 반대대는 의견은 결론적으로 감적적인 빈정댐과

공격적인 의견을 받고 신고도 당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차단도요.

어짜피 운영자 분은 신고를 하여도 게시물 삭제를 일정 신고수 이상이 되었을때만 하며

공지사항을 올려 놓아도 게시자 분게서는 무시하는것을 보았을 때


이제는 저를 신고하여 차단하시던지 분탕친다고 대응하시던지 저는 별 신경쓰지 않겟습니다.


저는 시사게시물을 보면서 대부분의 게시물 또는 추천수가 높은 게시물의

절반여 정도는 신문기사를 퍼온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설날 연휴 이후에 더 이상 대응하지 않고 모든 신문기사가 무단전제 또는 재배포된 모든 게시물에 한하여

신문사에 제보하도록 하겟습니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규칙 준수를 위한 방법이라 생각되며

제가 얼마나 많은 또는 어디까지 확인이 가능할지 모르겟으나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은 시사게시판 유저에 대한 친절로서 미리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올 설날 연휴 잘 지내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기를 빕니다.

저는 행복한 오유 즐거운 오유 더 활달한 오유가 되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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