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완오빠얌을 영접 후 극도로 흥분한 신화창조에게 포위당해
강제로 응원복을 입은 모습이다.
는 작년 겨울 상암 MBC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중인 수호랑, 반다비를 만났어요 ㅎㅎ
음악방송 사녹 진행 후 해산하던 신화팬들이 귀여운 수호랑, 반다비를 구경하다가
한 팬이 조심스럽게 우비를 벗어서 건냈더니 수호랑이 귀여운 몸짓으로 입혀달라고 양팔을 뒤로 빼더라구요 ㅋㅋ
반다비는 입혀주다가 안들어가서 어깨에 ㅋㅋㅋ
우비 입고나니 다른분들이 각자 들고있던 응원도구들 쥐어주고 완성시켜놓고
꺄꺄 소리지르면서 사진찍고 구경하다가 해산했습니다.
자원봉사자 분들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셔요ㅜㅜ 감사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