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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은 머리를 조아리며 예를 갖추어라!
게시물ID : animal_173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임이로
추천 : 15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7/01/05 15: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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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2017년 올해로 만19세로 접어드신 타로님 이십니다. 인간나이로 치면 100에 가까운 나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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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개냥이처럼 보이지만 사람을 따르기 시작한건 근래(3~4년)전 쯤 이네요. 그 전에는 온동네 휘젖고 다니면서 허구헌날 싸움박질에 목이 뚫려서 피가 철철 흐르는걸 병원가서 꿰메고 입원시킨적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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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게 마음에 안드시나 봅니다.)

요즘은 어디 높이 올라가기도 귀찮아 하셔서...이렇게 화분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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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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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표에 올라가 계시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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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렇게 눈만 마주쳐도 황송하게도 다가와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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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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