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은 짐 18살이구요 이새끼 지가 공부 더럽게못해서 인문계 떨어져서가는 실업계갔는데 그나마도 싫다고 들어가자마자 자퇴한새끼입니다. 평소 제 동생이(남자임) 여자 더럽게 밝히는게 눈에 마니 보이더라구요 여친도있는데도 다른 여자들이랑 연락 엄청하고.. 그것도 싸이나 무게타(아실만한분은 다아실듯)이런데서 좀 예쁘장하다싶은 애들만 골라서 ㅡㅡ; 그래놓고 저한테는 난 한여자만 본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근데 이시키 신빙성이없는게 거의 병적으로 입만열었다 하면 구라라..
오늘 핸드폰을 두고 나갔길래 패턴암호 풀어서 보다가 우연히 문자를 보게되었습니다. 현 여친이랑 헤어진상태라하구요. 막 이여자 저여자..세어보니 거의 5명이상 여자한테 사랑한다 여보야..이러더라구여.. 여자애들도 막 지들 어장인것도 모르고 사랑하네 뭐네 ..우웩 진짜 역겨워서 ㅡㅡ; 이거보고 진짜 제동생.. 이건 남자라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한거같아요. 제가 내폰아닌데 함부로 본건 미안하다 하더라도 진짜 ....인간으로 그런게 상실되었네요. 내동생이지만 싸고감쌀필요가없다는 놈이란걸 알았습니다. 작년 개쓰레기같은 찌질 바람둥이 봤는데 내동생도 그놈욕하더라구요 근데 이새끼도 그 쓰레기랑 거의 같은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내가 머라 말해바야 이새끼 이렇게여자밝히는거 고쳐지지않기야 하겠지만.. 역시 평소 행실이 구라만치는 내동생을 믿는게 아니라고생각됩니다.
p.s 엄청 달콤한말로 여자들꼬시던데 다 넘어가더군여. 내가 그래도 사람보는 눈은 있는지라 저번 그 쓰레기한테도 안넘어갔는데 여자들..ㅡㅡ; 입에 사탕발림말 하는 새끼는 100퍼센트니까 제발 정신좀 차리길..나이가 많나적나 남자들 사탕발림말에 넘어가는건 여자라면 다수가 그런듯.. 그냥 써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