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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3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잉Ω
추천 : 0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6/29 21:48:18
재수생활하면서 우연히 한용운 시인의 '님의침묵' 이란 시가 나왔는데...
독서실에서 존나울다 잠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울어서 코막히는바람에 입으로 숨쉬다가 침+눈물로 홍수를 만들었는데
입으로 숨쉬다가 후루룩 침+눈물을 마셔버림.. 그 소리에 놀라서 깸...
첫사랑 잘 살고있나 너무보고싶네..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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