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무실 건물이고 심지어 지하 1층인데 뭔 생각으로 여기 들어와서 섹스파트너를 찾는지
이해 불가네요 ;;;
우울한 주말에 혼자 야근 중인데 조용하고 불꺼진 사무실 복도에서 쩌렁쩌렁하게 "나랑 섹스할 사람"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네요.
이대로 두면 이놈 평생 못해보고 죽을거 같아서 고이 잡아다가 건물 밖 화단에 놓아주었습니다.
여기에 암컷이 있을리가 없잖아.